류현진, 공 9개 만에 삼자범퇴..산뜻한 1회 출발

국재환 인턴기자 / 입력 : 2014.07.28 09:25 / 조회 :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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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7, LA 다저스)이 공 9개로 1회를 가볍게 마무리했다./ AFPBBNews=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 LA 다저스)이 공 9개 만에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우고 산뜻한 출발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출발은 가벼웠다. 선두 타자 그레고 블랑코를 상대한 류현진은 공 2개 만에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이어 자신의 천적 헌터 펜스와 조우한 류현진은 이번에도 공 2개 만에 자신 앞으로 굴러오는 땅볼 타구를 만들어내며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따냈다. 펜스가 친 공이 글러브에 맞고 흘렀지만 류현진은 안정적으로 타구를 잘 처리해냈다.

공 4개 만에 투아웃을 잡아낸 류현진은 3번 타자 버스터 포지를 맞아 2스트라이크 1볼의 유리한 카운트를 만든 뒤, 2루수 땅볼로 1회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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