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송옥숙, 임세미·서하준 친형제 사실 알았다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07.24 19:53 / 조회 :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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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랑만 할래' 방송화면


'사랑만 할래' 송옥숙이 임세미, 서하준이 친형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에서 오말숙(송옥숙 분)은 최유리(임세미 분)를 만나기 위해 최유리의 회사로 찾아가고 있었다.

오말숙과 최유리가 만나려고 약속한 도중, 최유리 엄마인 이영란(이응경 분)이 최유리를 찾아왔다. 결국 최유리와 오말숙, 이영란은 마주쳤다.

이영란은 오말숙을 보자마자 놀라 등을 돌렸다. 오말숙도 이영란을 본 뒤 최유리에게 "너희 엄마냐"고 물으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이영란이 떠난 뒤 최유리와 오말숙은 단둘이 남았다. 이영란과 오말숙의 관계를 모르는 최유리는 "사정이 좀 있다. 사실 저희 집에서 태양(서하준 분)씨와의 결혼을 반대하신다. 죄송하다"며 연신 사과했다.

오말숙은 "정말 엄마냐. 혹시 우리태양이가 어머니 만났냐"고 물었고 최유리는 "그렇다. 하지만 태양씨를 엄마가 좋아하셨다. 처음 만났을 때도 전에 알던 분을 닮았다고도 하셨다"며 난색을 표했다.

오말숙은 최유리와 헤어진 뒤 '그럼 두 사람 친형제라는 소리잖아'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이영란은 김태양의 친모다. 그러나 이영란과 김태양은 서로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오말숙까지 최유리, 김태양의 관계를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둘의 관계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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