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시즌2 김설주, 인기투표 1위..'최고의 춤꾼'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7.24 14:08 / 조회 :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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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엠넷 '댄싱9' 시즌2 김설진/사진제공=엠넷


케이블 채널 엠넷 '댄싱9' 시즌2 참가자 김설진이 시청자들이 꼽은 최고 인기 댄서로 선정됐다.

24일 오후 엠넷에 따르면 김설진이 지난 22일부터 '댄싱9'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인기투표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설진은 이번 인기투표에서 19%의 득표율을 차지했고, 해외 평가전에 진출한 총 26명의 댄서 중 인기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김설진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은 "춤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소름 끼치는 독특한 안무가 인상적이다", "팀원과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있다", "모든 팀원들의 능력을 연결할 수 있는 댄서다"라며 그의 선전을 바라고 있다.

'댄싱9' 시즌2에서 김설진은 창의적인 몸놀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심장을 흔드는 감동의 퍼포먼스 '기억상실'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볼매 마성의 댄서' 안남근이 김설진에 이어 인기투표에서 2위를 기록 중이다. 안남근은 탁월한 춤 실력도 춤 실력이지만 확실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위는 10%의 표를 얻은 '짱구소녀' 이윤지. 그는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표현력으로 '댄싱 9' 시즌 2의 대표 '귀요미'로 자리잡았다. 이어 비보이 박인수가 9%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블루아이의 훈남 발레리노 윤전일과 세계적인 현대무용수 최수진이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인기를 확인했다. 윤전일은 국립발레단 출신 실력파로 근성으로 해외평가전까지 진출해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수진은 완벽한 균형감각으로 고난도의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가 하면 스트리트 댄스의 느낌도 완벽하게 살려내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댄싱9' 시즌2 제작진은 "그 동안의 선발 과정을 통해 팬덤을 형성한 댄서들은 물론 앞으로 펼쳐질 공개방송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낼 복병 같은 도전자들도 있다"며 "시즌 1 당시 공개방송을 기점으로 팬층이 폭발적으로 뭉쳤던 것처럼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각 팀의 정예멤버가 확정되면 팬들의 관심도 더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5일 방송될 '댄싱9' 시즌2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각 팀이 정예멤버 9명을 선발하는 '최종선발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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