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지드래곤, 좋아하는 韓뮤지션" 깜짝고백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4.07.24 13:39 / 조회 : 704
  • 글자크기조절
image
패리스 힐튼/사진제공=스토리온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좋아하는 한국 가수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꼽았다.

24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최근 '트루 라이브쇼' 녹화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자신의 취향에 대해 설명하던 중 "대한민국 뮤지션 중에서는 지드래곤을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패리스 힐튼과 지드래곤은 지난해 'MAMA(Mnet Asian Music Award)' 무대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났다. 당시 패리스 힐튼이 지드래곤에게 남자가수상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드래곤을 "멋지고 재능 있는 사람"으로 칭찬하기도 했던 패리스 힐튼이 다시 한 번 좋아하는 한국 가수로 지드래곤을 택해 눈길을 모은다.

'트루 라이브쇼' 초대로 7년 만에 방한한 패리스 힐튼은 이번 촬영에서 지드래곤 언급 외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할리우드 스타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자신의 저택을 촬영한 영상도 선보였고, 뷰티 시크릿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이번 패리스 힐튼과의 대화에서 그의 독특하고 화려한 일상 뿐 만이 아니라, 부지런히 노력하면서 인생을 사는 진지한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저택을 직접 찾아간 뒤 스튜디오 녹화에도 함께한 홍석천은 "우리가 패리스 힐튼에게 거리감을 느껴왔을 수 있다"며 "하지만 이야기하다 보면 여동생 같고, 친구 같은 매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패리스 힐튼이 출연하는 '트루 라이브쇼'는 오는 25일 밤 12시 방송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