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소아암 환아 위해 '사랑의 페널티킥' 도전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4.07.24 11:56 / 조회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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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델미디어


방송인 샘 해밍턴이 축구선수가 꿈이던 소아암 환아를 위해 페널티 킥 주자로 나섰다.

24일 소속사 델미디어에 따르면 샘 해밍턴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근육 암이 발병한 후 장기간 치료를 받다가 최근 암이 재발한 민호군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민호군의 사연을 접한 샘해밍턴은 지난 23일 민호군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준비된 전국민 소아암 환아 응원캠페인 '슛 포 러브(Shoot for Love)' 캠페인에 참여했다.

'슛 포 러브'는 한 골을 성공시킬 때마다 5000원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되는 공익 캠페인이다.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보이그룹 비스트, 유키스, 축구해설위원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 홍진호, 가수 홍진영, 배우 서강준 등이 참여한 바 있는 이번 캠페인은 샘 해밍턴의 동참으로 누적 1655골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샘 해밍턴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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