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난 엄마 같은 사람..정주리 거둬 먹인다" 웃음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4.07.24 13:33 / 조회 :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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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지선 이국주 김일중/사진제공=SBS


개그우먼 이국주가 동료들 사이에서 자신이 '엄마 같은 사람'으로 통한다고 털어놨다.

이국주는 최근 SBS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연출 손승욱)에 출연, '반찬이나 김치를 챙겨주는 친정엄마 같은 친구'에 대한 사연을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이국주는 "개그우먼들은 워낙 서로를 잘 챙기지만, 그 중에 제일은 나"라며 "특히 정주리는 내가 거둬 먹인다"고 말했다.

그는 "정주리가 유행어처럼 '우리 집에 계란 떨어졌어'라고 말하는데, 그러면 내가 우리 집의 냉장고를 털어서 국도 끓여주고, 삼겹살도 굽고, 오징어까지 볶아준다"면서 "이 방송 들으면 또 밥상 차려 달라고 연락이 올까 두렵다"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는 매일 오전 10시 5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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