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야속한 비 '2타수 무안타'.. 팀은 '강우콜드패'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4.07.24 12:12 / 조회 : 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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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좌)와 다르빗슈. /AFPBBNews=뉴스1



추신수(32,텍사스)의 이틀 연속 멀티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까지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5회 1-2 강우 콜드 패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39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데이비드 펠프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어 팀이 1-0으로 앞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5구째 루킹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 선발 다르빗슈는 4⅓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무4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6패(9승)째. 3회초 1점을 선취한 텍사스는 3회말 다르빗슈가 보크와 홈런으로 2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양키스가 2-1로 앞선 5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폭우로 인해 중단됐고, 강우콜드로 끝났다. 텍사스는 시즌 61번째 패배(40승)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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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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