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신수민, 김서연 못지않은 '완벽몸매'

김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4.07.16 09:42 / 조회 : 137512
  • 글자크기조절
image
(왼쪽)2014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20·경북 진),이서빈(21·경기 미)/사진=최부석 기자


2014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이 진 김서연(22·서울 진)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서빈과 신수민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됐다.

미스코리아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한국어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에 재학 중이다. 키 176.1cm에 몸무게 56.8kg이며 32-26-36인치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신수민은 1993년생으로 위덕대학교 항공관광학과에 재학 중이다. 또한 키 173.8cm에 52.5kg, 34-24-36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본선 수영복 심사대회에서 각각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서빈과 신수민은 2014 미스코리아 선으로 동반 선발됐으며 진으로는 김서연(22·서울 진)이 선발됐다.

한편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신수민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이서빈 신수민, 김서연 못지 않은데?" "미스코리아 이서빈 신수민 김서연, 다들 어디하나 빠지는 게 없네" 미스코리아 김서연 이서빈 신수민 , 선발 축하해요" 미스코리아 김서연 이서빈 신수민, 저 몸 내가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