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2회연장 확정.."풀어나갈 이야기 많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07.07 17:28 / 조회 :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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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 사진제공=MBC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이 2회 연장된다.

7일 M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배우, 제작진이 '트라이앵글'의 연장을 놓고 논의했다"며 "2회 연장하기로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당초 24부작으로 기획된 '트라이앵글'은 오는 22일 마지막 회를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2회가 연장돼 26부작으로 종영하게 됐다.

이에 '트라이앵글'은 오는 29일 종영하고, 후속드라마인 '야경꾼일지'의 첫방송 날짜 역시 오는 8월 4일로 미뤄지게 됐다.

드라마 관계자는 "현재 종영을 6회 남긴 가운데 아직도 풀어나갈 이야기가 많다고 판단해 연장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트라이앵글'은 최근 장동수(이범수 분), 허영달(김재중 분), 윤양하(임시완 분)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던 삼형제가 진실을 알아가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개성 있는 등장인물을 앞세운 최완규표 정통 멜로드라마.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서 이십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 매주 월화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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