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리버풀, 170억에 벨기에 공격수 오리지 영입"

전상준 기자 / 입력 : 2014.07.07 09:58 / 조회 :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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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공격수 오리지. /사진 AFPBBNews=뉴스1



리버풀이 벨기에 대표 공격수 디보크 오리지(19)를 영입했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프랑스 구단 릴과 벨기에의 신성 오리지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약 173억 1700만원)다"고 보도했다.

오리지는 19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 벨기에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며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오리지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도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벨기에의 8강 진출을 도왔다.

릴 유스팀 출신인 오리지는 지난 12/13시즌 성인무대에 데뷔했다. 13/14시즌 오리지는 릴 소속으로 35경기 출전 6골을 기록했다. 오리지는 이번 주 내로 리버풀과 계약기간 협상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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