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에릭 클랩튼, '티어스인헤븐' 탄생비화 공개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7.06 12:01 / 조회 : 104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에릭 클랩튼 앨범 재킷


세계적 가수 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의 명곡 '티어스 인 헤븐(Tears in Heaven)' 탄생 비화가 공개됐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에릭 클랩튼과 '티어스 인 헤븐'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에릭 클랩튼의 큰 성공을 거둔 후 슬럼프에 빠져 지냈다. 에릭 클랩튼의 아내는 첫째 아들 코너가 태어났을 때 술과 마약에 빠져 지내는 남편을 보며 아들을 데리고 떠났다.

이후 에릭 클랩튼은 코너가 노래하는 영상을 보고, 마약과 술에서 겨우 벗어났다.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었다. 그러나 슬럼프를 이겨낸 에릭 클랩튼에게는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코너는 에릭 클랩튼과 함께 동물원에 가기로 한 날 아파트 베란다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죽었다. 에릭 클랩튼은 마약과 술에 빠져 아들에게 잘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에릭 클랩튼은 코너의 죽음에 대한 아픔을 노래에 담았다. 그 노래가 바로 '티어스 인 헤븐'. 에릭 클랩튼은 이 노래를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가 됐다.

그는 지난 2003년 버크데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공연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대표곡을 더 이상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