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둥지' 박준금, 이채영에 "암 아니다" 고백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4.07.01 20:13 / 조회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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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뻐꾸기 둥지'방송화면


'뻐꾸기 둥지' 박준금이 이채영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진실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배추자(박준금 분)은 딸 이화영(이채영 분)의 불륜을 막기 위해 암이라고 거짓말했다.

이화영은 "병원 어디냐 같이 가보자"고 했고 배추자는 얼버무리며 피했다. 이를 의심한 이화영은 삼촌 배찬식(전노민 분)에게 "엄마랑 외삼촌 무슨 일 있지. 솔직히 말해 봐라 무슨 일이냐. 엄마 암 진짜 맞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배추자는 "나 암 아니다. 혹이다"고 밝혔고 이화영은 화냈다. 배추자는 "엄마가 거짓말하고 싶어서 그랬겠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네가 나랑 같이 안 살 것 같아서 그랬다. 너랑 같이 살고 싶어서 그랬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화영은 "어디까지가 진실이야. 왜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고 화냈지만, 이내 "죽을 병 아닌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당분간 만 같이 사는 거다"라며 배추자를 용서했다.

한편, '뻐꾸기 둥지'는 친오빠를 죽음에 내몬 여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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