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작사·소속사 "韓'노다메', 도희 출연 유력"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4.07.01 14:41 / 조회 :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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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도희/사진=최부석 기자


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응답하라 1994' 차기작으로 오는 10월 KBS 2TV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를 논의 중이다.

연출을 맡은 한상우PD는 1일 스타뉴스에 "도희와 미팅을 가진 것은 맞지만 아직 스케줄 조율조차 하지 않았다"면서도 "계약서는 쓰진 않았지만, 도희 출연은 유력하다"고 밝혔다.

제작사 그룹 에이트 임유라 제작PD는 "도희와 1차례 미팅을 진행했다"며 "계약서를 쓰지 않아서 확정이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도희의 소속사인 지앤지프로덕션 신경진 팀장은 "구두상으로는 얘기가 마무리 됐다"며 "세부 사항은 조율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음대생들의 꿈과 사랑을 담은 일본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도희가 제안 받은 역할은 원작에서 콘트라베이스를 담당했던 사쿠 사쿠라 역이다.

한편 이 드라마는 앞서 배우 주원과 백윤신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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