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나이지리아] 소득없는 공방전..0-0 균형유지 (전반종료)

[2014 브라질월드컵]

전상준 기자 / 입력 : 2014.07.01 01:47 / 조회 :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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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흰색)-나이지리아. /사진 AFPBBNews=뉴스1



프랑스와 나이지리아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와 나이지리아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프랑스와 나이지리아는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나이지리아는 라인을 높게 끌어 올리며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다. 이에 맞서 프랑스도 오른쪽 측면자원인 드뷔시와 발부에나의 활약을 앞세워 맞불을 놓았다.

나이지리아는 전반 18분 최전방 공격수 에메니케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아메드 무사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프랑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프랑스는 전반 21분 역습 기회에서 상대 페널티박스 중앙까지 침투한 폴 포그바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발부에나의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슈팅으로 때려내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옌예마 골키퍼가 동물적으로 쳐내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기세를 끌어올린 프랑스는 전반 39분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발부에나의 패스를 받은 드뷔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려냈지만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나며 또 다시 무산됐다.

이후 프랑스는 주도권을 잡으며 나이지리아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마무리 과정에서 번번이 수비벽에 걸리며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결국 프랑스는 0-0 동점상황에서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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