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 MC 소식에 "솔직히 부러워"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4.06.22 17:41 / 조회 :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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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연기자 박민우가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 중인 서강준의 MC 캐스팅 소식에 부러움을 표했다.

박민우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서강준의 SBS 가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 스페셜 MC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침묵으로 일관했다.

'룸메이트' 식구들이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워하는 와중에도 박민우는 멍한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박민우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강준이가 MC를 한다고 했을 때, '너무 축하해'라고 말하는 건 스스로 가식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스페셜 MC 자리는 굉장히 핫한 자리"라며 "그건 신인 모두가 하고 싶어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민우는 "'룸메이트' 멤버들이 점점 일이 많이 들어온다고 생각한다"며 "그저 강준이를 조용히 바라봤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민우는 "솔직히 부러웠나?"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부러웠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민우와 서강준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걸그룹 2NE1의 박봄을 위해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 눈길을 모았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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