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 실탄 사격에 패닉.."너무 무서웠다"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4.06.01 19:36 / 조회 :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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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첫 실탄 사격에 잔뜩 겁을 먹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체력 검정에 이어 영점사격 테스트에 나섰다.

실탄사격은 처음인 헨리는 처음부터 엉성한 모습을 보여 박건형의 걱정을 자아냈다. 헨리는 총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총구를 앞으로 향하게 하는 등 실수를 해 지적을 받았다.

실제 사격장에 들어선 헨리는 양 옆에서 들리는 총성에 얼어붙고 말았다. 이어지는 총성에 헨리는 총을 손에서 놓치는 등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어릴 때부터 (TV와 영화에서)총을 쏘는 걸 많이 보고 총을 정말 쏴보고 싶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총소리가 너무 크게 났다. 갑자기 너무 무서웠다"며 "총을 쏠 때 (몸이) 뒤로 밀리는 것도 다 무서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교관의 침착한 도움으로 사격에 성공한 헨리는 결국 사격술 예비훈련을 다시 하는 것을 명받았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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