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루타+1득점 '활약'.. 팀은 2-10 대패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4.06.01 13:47 / 조회 :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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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OSEN



추신수(32,텍사스)가 2루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89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선 1회와 4회 각각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장타는 팀이 1-8로 뒤진 6회초 나왔다. 추신수는 워싱턴 선발 덕 피스터의 2구째를 공략해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루타를 쳐냈다. 이어 모어랜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1득점을 올렸다.

8회초 1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을 물러난 추신수는 8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는 2-10으로 크게 패했다. 2연패 수렁에 빠진 텍사스는 시즌 28승2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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