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톰보이 변신.. 보이시한 매력 '눈길'

[★화보]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5.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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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싱글즈


배우 진세연이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2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주인공 진세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진세연은 '톰보이'를 콘셉트로 트렌치코트와 심플한 셔츠를 배치해 중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짧은 머리 스타일에 도전한 진세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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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싱글즈



진세연은 새벽까지 이어진 '닥터이방인'의 촬영을 끝내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 촬영에 임했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서 1인2역(송재희/한승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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