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선거운동 종료..3파전 투표용지 공개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4.05.22 08:41 / 조회 :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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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홈페이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공식 선거운동이 종료됐다. 정형돈 유재석 노홍철이 후보로 표기된 투표용지도 공개됐다.

'무한도전' 측은 22일 오전 0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22일 0시00분을 기점으로 모든 후보의 선거운동이 종료되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투표에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라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투표용지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실제 선거처럼 투표용지도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선거투표'라는 문구 아래 정형돈, 유재석, 노홍철 세 후보의 이름이 네모칸 안에 표기했다. '무한도전 선관위' 도장도 눈에 띈다.

지난 17~18일 사전 투표를 진행했던 '무한도전'은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본 투표를 실시한다. 사전 투표에 참여한 8만3000여명에 더해 본 투표 참여자들의 투표를 모두 집계해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선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모바일 투표도 가능하다.

한편 오프라인 투표는 서울 여의도 MBC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오전부터 투표 참여자들이 몰렸다는 후문. 결과는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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