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사진제공=미스틱89 그리고 가족(가족액터스) |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 악역 알렉스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신예 김정헌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김정헌은 22일 소속사 미스틱89 그리고 가족(가족액터스)을 통해 숨겨뒀던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군살 없는 몸매에 흠잡을 데 없는 복근으로 눈길을 끈다.
김정헌은 소속사를 통해 "전역 후 첫 작품으로 '골든크로스'에 선택된 만큼, 캐릭터를 위해 연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근육질 몸을 만든 것도 미스터리한 수행비서 알렉스 역을 제대로 연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