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 강인덕, 이정길 회유 "다솜 성공시켜 주겠다"

김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4.05.08 21:09 / 조회 : 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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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방송화면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강인덕이 다솜을 이용해 이정길을 회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연출 이덕건)에서 윤석태(강인덕 분)는 과거 자신이 사기를 쳤던 공정남(이정길 분)에 만남을 청했다.

윤석태의 태도에 공정남은 "자백이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윤석태는 "청문회 보지 않았느냐. 다 오해다"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공정남은 "오해인지 아닌지는 곧 밝혀질 것"이라며 "우리 딸 아이가 증거자료를 모으고 있다. 두고 봐야 알 일"이라고 경고했다.

윤석태는 공정남의 딸 공수임(황선희 분)에 의해 자신의 죄가 밝혀질까 두려워 "김윤식 그 친구 그렇게 된 것 나도 안타깝다. 그래서 내가 위로금을 줄 수가 있다"고 회유했다.

이어 윤석태는 "내가 사회기부도 많이 하는 사람이다. 지난 일 들춰내서 뭐 하냐. 김윤식이 원하는 게 자기 자식 잘 되는 것 아니겠냐"면서 김윤식의 딸 공들임(다솜 분)을 뮤지컬로 성공시켜주겠다고 제안했다.

공정남은 윤석태가 자신의 수양딸인 공들임에 대해 뒷조사를 했다는 것에 분개하여 "네가 무슨 자격으로 우리 들임이 뒷조사를 하느냐"고 소리쳤다. 이에 윤석태는 "난 단지 김윤식의 딸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공정남은 윤석태에 공들임의 근처에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하며 "들임이에게 무슨 짓이라도 하면 내가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 요절을 낼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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