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정웅인의 딸 정세윤(8)의 유아시절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윤의 유아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윤은 유아시절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만큼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람직하게 잘 자랐다" "8살이 너무 예쁜거 아님?"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이 두 딸 세윤, 소윤(6)의 학교를 방문해 딸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윤은 더욱 예뻐진 외모로 폭풍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장래희망이 '개그우먼'이라고 말해 반전매력까지 보여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