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과거 광역시급 킹카, 지방 평정하고 상경"

라효진 인턴기자 / 입력 : 2014.05.08 00:02 / 조회 : 4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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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온주완이 과거 '광역시급 킹카'였음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영화감독 김대우는 "온주완이 과거 영·호남을 평정했던 마성의 남자였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승헌은 "온주완이 여러 군데 이사를 다녔다. 사귀다가 동네 여성들과 다 사귀어서 서울을 왔다더라. 이런 얘기를 해도 강하게 부정하지 않는다"고 거들었다.

MC들이 "배우 박기웅씨가 안동시에 4대 천왕이 있고 자신은 따로 취급할 정도로 독보적이었다고 하던데 그 급이냐"고 묻자 온주완은 "광역시 아닌 곳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스' 출연진이 "대전은 온주완이냐"고 묻자 온주완은 "그렇다고 하겠다. 시내를 돌아다니면 사귄 여자들이 '헤어진 지 얼마 안됐는데 또 누굴 사귀냐'며 욕을 할 정도"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날 송승헌은 "주완씨의 스킬이 상당하다. 동료 여배우들에게도 살갑게 대하더라"며 온주완의 처세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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