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김강우, 폭풍 오열 10종세트 '뭉클'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4.27 09:31 / 조회 :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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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팬 엔터테인먼트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극본 유현미·연출 홍석구 이진서·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김강우의 '폭풍 오열 10종 세트'가 공개됐다 .

'골든 크로스' 측은 27일 오전 매회 눈물이 마를 새 없는 김강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극 중 여동생 강하윤(김민지 분)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절대 권력에 뛰어든 사법연수원생 강도윤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충격과 절망 속에 매 순간 디테일한 감정을 끄집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김강우는 사랑하는 여동생의 뜻하지 않은 죽음과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아버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검사 임용까지 보류되는 등 강도윤의 가슴 아픈 상처와 비통한 감정을 서러운 눈물에 담아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강우는 그간 출연했던 작품을 통틀어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린 적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폭풍 오열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첫 회부터 눈물 마를 날 없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김강우에게 '애잔함의 아이콘'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불행이 연이어 생기는 김강우의 현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향후 김강우는 여동생을 죽이고 아버지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거대 자본세력 골든 크로스와 맞붙어 가족에 대한 강렬한 복수를 예고해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골든 크로스' 4회에서는 여동생의 죽음 뒤에 가려져있는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도윤의 모습과 서동하(정보석 분)를 비롯한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의 추악한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건을 은폐하려는 정보석과 이를 뒤쫓는 김강우의 맞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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