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 챔피언십.. 韓선수들 검은 리본 착용 경기 '애도'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4.04.19 10:33 / 조회 : 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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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리본이 달린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선 박인비. /사진=뉴스1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해 박인비(26, KB금융그룹), 박세리(36, KDB산은금융그룹), 김효주(19, 롯데), 미셸 위(25, 미국) 등 한국과 한국계 LPGA 선수들이 희생자를 애도하는 뜻을 표했다.

이들 선수들은 지난 17일부터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LPGA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면서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 특히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은 리본 대신 검은 모자와 상의를 입고 출전했다.

미셸 위가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단독 2위를 기록중이며, 박인비-유소연-김효주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박세리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안젤라 스탠포드(미국)가 8언더파 136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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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리본이 달린 모자와 검은 상의를 입고 경기에 나선 박세리.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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