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PD "엑소는 신선, 비스트는 꽉 찬 느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04.10 15:18 / 조회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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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비스트 / 사진=이기범 기자


아이돌 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가 '꽉 찬 느낌'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CGV에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이하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장재혁 PD는 관전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비스트 자체가 관전 포인트"라고 답했다.

장PD는 "이미 정상의 아이돌 그룹인 비스트는 보는 그 자체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며 "비스트의 의외의 모습이 무엇일지 볼 수 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서 엑소의 '쇼타임'이 신선하고 아직까지 정리 안된 느낌이라면 비스트의 '쇼타임'은 첫 회부터 안정적이고 꽉차는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 장재혁 PD는 "비스트 안에 의외성을 가진 캐릭터가 터졌다"며 "시청자들은 이런 부분에서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정규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드라마, 솔로앨범, 예능프로 MC등 개인 활동을 활발히 했던 비스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6명의 멤버가 다시 뭉쳐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Q&A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쇼타임'은 시청자로부터 직접 Q(question)를 받아 그에 관련된 답변A(answer)를 스타가 직접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시하는 프로그램. 비스트는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를 통해 데뷔 6년차 아이돌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10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방송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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