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레위니옹 섬 탐험? "인도양 답사중"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04.10 10:47 / 조회 : 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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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SBS '정글의 법칙' 브라질, 보르네오 편 출연진 /사진=이기범, 최부석 기자


SBS '정글의 법칙'이 브라질 편 다음 장소로 인도양 주변 지역을 답사 중이다.

SBS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지난 8일 인도양 주변 지역을 답사하기 위해 현지로 떠났다"라며 "보름 정도 기간 동안 답사를 마치고 4월 중순 이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장소는 답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탐험 지역은 아프리카와 인도 대륙 주변에 있는 곳"이라며 "정확히는 레위니옹 섬이며 마다가스카르 섬과 가까운 곳"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레위니옹 섬의 탐험이 확정된다면 이 장소가 '정글의 법칙'의 14번 째 지역이 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은 그동안 아프리카 나미비아, 인도네시아 파푸아, 남태평양 바누아투, 러시아 시베리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에콰도르 아마존 및 갈라파고스, 뉴질랜드, 네팔 히말라야,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아프리카 탄자니아 및 사바나,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보르네오, 브라질을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은 현재 봉태규, 서하준, 임원희, 제국의아이들 동준, 온유 등이 출연 중인 보르네오 편을 방송 중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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