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인간중독', 18禁제작보고회..사회 신동엽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4.04.10 10:09 / 조회 :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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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송승헌 주연의 격정멜로 '인간중독'이 '청소년관람불가' 제작보고회로 베일을 벗는다.

'인간중독' 측은 오는 1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한국 영화로는 '성인용' 제작보고회를 연다. 능수능란한 19금 입담을 구사하는 신동엽이 처음으로 영화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았다. 한국영화의 개봉 전 홍보 행사로 자리 잡은 제작보고회가 성인 대상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간중독'은 '정사',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각본을 썼으면 '음란서생', '방자전'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의 신작.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7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18금 멜로영화다.

'인간중독'으로 처음 18금 멜로에 도전한 송승헌이 파격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송승헌 외에 조여정, 온주완, 임지연이 출연한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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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간중독'의 송승헌과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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