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윤기원 "다작하는 성동일? 솔직히 배 아파"

김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4.04.10 00:00 / 조회 : 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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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윤기원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동일에 대한 부러움을 표했다.

윤기원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요즘 TV를 보면 다 맘에 안 든다"고 말했다.

MC들이 이유를 묻자 윤기원은 "나는 작품을 하나도 못하고 있는데 다들 두세 개씩 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다작을 하고 있는 성동일에 "솔직히 배 아프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김국진은 "왜 본인은 출연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윤기원은 "30대에 제가 실수했던 것들이 뒤늦게 오는 것 같다"면서 "대인관계에 있어 능숙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윤기원의 말에 김구라는 "과거 윤기원이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후배에게 설교하는 느낌이었다"고 거들었다.

이에 윤기원은 "제가 실수했던 것 중 하나는 너무 내 자신을 믿었던 거다"라며 지난날을 반성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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