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데' 박유천, 장동직 살해범으로 몰렸다

라효진 인턴기자 / 입력 : 2014.04.02 22:59 / 조회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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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쓰리데이즈' 방송화면


'쓰리데이즈' 박유천이 장동직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렸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연출 신경수·제작 골든썸픽쳐스)에서 양진리 사건의 유일한 증인 리철규(장동직 분)를 지키려다가 재신그룹 회장 김도진(최원영 분)의 하수인에게 습격당한 한태경(박유천 분)은 병원에서 검찰에 붙잡혔다.

죄 없이 검사에게 취조를 받게 된 한태경은 의아해하며 "기자회견장의 정전 사건은 내가 일으킨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정전 이후 누군가에게 붙잡힌 리철규를 따라갔는데 그가 살해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검사는 "한태경 경호관이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와 짜고 리철규를 사주해 거짓증언을 받으려 했던 것이 아니냐. 리철규를 살해한 것도 한태경 경호관이냐"며 한태경을 추궁했다.

이어 검사가 "아버님이 양진리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한기준(이대연 분) 수석 아니냐"고 덧붙였다. 그러자 한태경은 "한기준 수석님 우리 아버지 맞다. 그것 말고 무슨 증거가 있냐. 그렇게 몰고 가기로 한 것이냐"며 발끈했다.

검사는 당황하며 "한태경 경호관 말이 맞다. 아직 증거는 없지만, 곧 발견될 것이다. 살인죄라면 징역을 면하기 힘들 것"이라고 한태경을 협박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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