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성현아 성매매혐의 조명..도의적책임 불가피?

라효진 인턴기자 / 입력 : 2014.04.02 22:18 / 조회 : 5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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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SBS '한밤의 TV연예'가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를 조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던 성현아의 공판 정황을 공개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말 불거졌던 연예계 성매매 파문에 연루되어 2백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검찰 측에 따르면 성현아는 2010년 2월에서 3월까지 3차례에 걸쳐 한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그 대가로 5000만 원을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성현아는 "5000만 원에 대가성이 없었다"며 억울한 누명을 벗고 싶다고 스스로 법정에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성현아의 성매매 혐의가 포착된 2010년 2월은 성현아가 남편과 이혼한 직후였다. 또한 성현아는 이혼 3개월 만인 2010년 5월 재혼을 했고, 이 사이에도 성매매 혐의가 있었던 터라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의견이 네티즌 사이에서 중론을 이루고 있다.

한편 이날 성현아의 법무법인 측은 "현재 재판 중인 사건이고 언론에서 보도가 많이 되고 있는 터라 담당 변호사가 말을 아끼고 있다"고 밝혀 귀추를 주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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