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피터팬' 윤종신 "신동엽, 진행은 병"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4.02 11:37 / 조회 :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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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가수 윤종신이 야외 버라이어티에 첫 도전하는 방송인 신동엽에 대해 "진행하는 게 병이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리샨에서 열린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기자간담회에서 '신동엽이 불안해하는 이유는?'이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신)동엽이가 버라이어티는 처음이라고 했다. 카메라가 자신을 쫓아다니는 것에 불안해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촬영이 후반부로 가니까 신동엽이 진행을 하고 있었다"며 "그게, 진행이 병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이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촬영 후반부에는 저랑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서로 다 병인가 보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 피터팬'은 철부지 중년 스타인 MC들이 함께 아지트에 모여 다양한 놀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정만식, 김경호, 한재석, 윤종신이 출연한다.

오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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