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장옥정'으로 日서 주목..팬미팅 준비중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04.02 09:04 / 조회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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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배우 이상엽이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장옥정'은 지난 3월11일부터 일본 CS채널 위성극장을 통해 방영 중이다. 이에 극중 동평군 이항 역으로 출연한 이상엽에 대한 일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동평군 이항은 주인공 장옥정(김태희 분), 이순(유아인 분)과 삼각관계에 놓인 인물로 장옥정만을 바라보는 순정파 로맨티스트다.

소속사 측은 일본 방송 관계자가 "이상엽이 펼치는 오로지 장옥정만을 향한 순애보 연기에 일본 여성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이상엽의 순애보가 전해주는 복고적 향수,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따뜻함과 아련함이 드라마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상엽의 전 출연 작품인 MBC '미스 리플리',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도 연이어 일본에서 방영되면서 새로운 한류 스타로서 주목을 받았다"며 "일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 하반기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나는 대규모 팬 미팅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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