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상속녀 김혜은의 가슴아픈 사연등장..궁금증↑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4.03.25 14:35 / 조회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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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사진=JTBC


배우 김혜은이 화려한 상속녀 뒤 쓸쓸한 이면을 연기한다.

25일 방송될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제작 드라마하우스,(주)퓨쳐원)에서는 오혜원(김희애 분)의 친구이자 상사인 서영우(김혜은 분)의 천방지축인 성격 뒤에 감춰진 가슴 아픈 사연이 등장한다.

이날 그룹 총수인 서회장(김용건 분)의 대화를 통해 서영우의 아팠던 어린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영우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말하며 아버지를 구슬린다.

비록 다른 목적이 있지만 그러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하다 보니 힘들었던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서영우는 서한그룹 예술재단 아트센터 대표로, 그룹총수인 서회장(김용건 분)의 딸이면서 그룹 법무팀장인 남편에, 미모까지 갖춘 남부러울 거 없는 인물이다.

극 초반의 서영우는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엇나가는 행동들을 보였다. 그는 연하남과 바람을 피우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거나 자신을 데리러 온 혜원의 뺨을 때리고 물건을 던졌다. 계모 한성숙(심혜진 분)에게 머리채를 잡혀 싸웠다.

그의 어긋난 행동에는 유년시절부터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등 이유가 있다. 결국 서영우는 계모의 권력 확장을 막고 아버지의 인정과 혜원의 충성을 되찾으려 다방면으로 노력한다.

서영우 역을 연기 중인 김혜은이 울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된 만큼 어떤 긴장감을 형성할지 주목된다.

김성희 기자 shiniv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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