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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여정/사진=더 셀러브리티 |
배우 조여정이 근황을 알렸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25일 오후 4월호에 메탈릭 코드 콘셉트로 참여한 조여정의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에서 조여정은 골드와 실버, 체인 등 금속성이 느껴지는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흰색과 검정을 적절히 배치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또한 조여정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과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뽐냈다. 그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의상을 소화하기 위한 스타일링 노하우도 함께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표적'을 비롯해 '인간 중독', 최근 크랭크인 한 '워킹 걸'까지 3편의 영화를 연이어 작업,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희 기자 shiniv77@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