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10주년' 동방신기, 팬들과 기차여행..특별추억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4.03.25 09:20 / 조회 :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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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기차여행/사진=SM엔터테인먼트


가수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전 "동방신기가 지난 24일 10주년 기념 기차여행 이벤트를 열고 특별 초대된 180명 팬들과 전남 곡성으로 기차여행을 떠났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동방신기는 기차 안에서 안내방송 멘트를 읽는 가하면 팬들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응모를 진행, 아시아 각국 팬들이 참여해 총 응모자수가 1만 명이 넘을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이번 여행을 위해 일명 동방신기 열차를 편성, 하루 동안 서울역과 곡성역을 오가는 특별 노선으로 운행됐다.

열차 내부 역시 기념로고, 동방신기 사진 등으로 꾸며졌으며 이동시간 동안 동방신기가 직접 객실을 돌며 출석체크, 트럼프 카드 이벤트를 함께 했다. 동방신기는 곡성역에 도착한 후 섬진강 기차마을에 위치한 장미공원을 방문, 레일바이크 체험 및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깝게 교감했다.

동방신기는 "팬들과 함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랜만에 기차여행을 떠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정규 7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오는 4월 22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를 펼친다.

김성희 기자 shiniv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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