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레이시 골드에 '공개 고백' 청년 화제.. 결과는?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4.03.14 14:17 / 조회 : 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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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GIF=유튜브 엑스트라 방송화면 캡쳐 및 편집



그레이시 골드(19)에게 고백한 미국 청년이 화제다.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그레이시 골드, 나와 졸업파티에 함께 가주지 않을래?"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 학생의 이름은 다이어 페티존(18).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처에 있는 말리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페티존은 영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마음을 표현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페티존이 그레이시 골드와의 공통점을 하나하나 발견하며 마음을 전한 것이다.

그는 그레이시 골드와 자신이 모두 금발이라고 말했다. 둘 다 같은 해변에 산다고 말했다. 또 골드는 국가대표이며 자신은 학교 대표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1시 현재, 이 영상은 2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페티존은 지난달 27일 그레이시 골드가 나타났던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직접 찾았다. 깜짝 이벤트였다. 당시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을 촬영하던 방송 프로그램 '엑스트라' 제작진이 이를 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티존의 깜짝 등장에 그레이시 골드도 제법 놀란 눈치였다. 이어 페티존은 그레이시 골드에게 꽃을 건넸다. 그는 파트너가 돼 달라고 직접 말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만약,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겠다(If it works out, I would love to)"고 웃으며 답했다. 둘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페티존의 졸업식은 현지시각으로 5월 16일이다.





☞ < "그레이시 골드, 나와 졸업파티에 함께 가주지 않을래?" 동영상 바로 보기>

◆ "그레이시 골드, 나와 졸업파티에 함께 가주지 않을래?" 동영상 주소 :

http://youtu.be/Cme-B1zrc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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