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한지혜 "힘 빠질수 있는 상황..열정 감사"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4.03.12 18:19 / 조회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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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사진=스타뉴스


배우 한지혜가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김정현 제작 드림이엔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장에 오는 것이 너무 너무 즐겁다. 왜 때문일까? 좋은 동료배우들, 감독님들, 스태프 모두, 우리 팀. 힘 빠질 수 있는 상황에도 웃고, 지치지 않는 모두의 열정에 너무 감사하다"고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언제 또 이런 팀과 함께 이런 역할을 연기해 볼 수 있을까? 너무 감사하다"라고 추가하며 배우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한지혜는 벨 라페어의 대표 한영원 역을 연기 중이다. 그는 정세로(윤계상 분)과 얽히면서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사랑하는 사람을 태국에서 잃고 힘든 시간을 견딘 사연이 있다.

현재 작품은 시청률 3%(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동시간대 다른 작품이 강세인 상황이다. 그렇지만 배우들의 열정과 정통멜로라는 스토리 라인은 시청률이 평가 척도의 다가 아님을 입증한다.

또한 한지혜 역시 SNS를 통해 종종 드라마 현장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작품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한지혜를 비롯한 배우들은 현장에서 더 힘을 모아 작품에만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팀워크가 더 끈끈해졌다.

김성희 기자 shinvi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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