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박주형 "방송보면 멍하니..'참좋은' 작품"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4.03.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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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형/사진=박주형 트위터


KBS 2TV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의 박주형이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주형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촬영 끝내고 숙소 왔습니다. 배우 입장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시청자로서 참 좋은 시절 너무 좋아요. 대본보고 이런 거구나 하면서도 방송 보면 그냥 멍하니 보고만 있네요. 참 좋은 작품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주형은 극중 오치수(고인범 분)의 아들이자 차해원(김희선 분)의 상사 오승훈 역을 연기 중이다. 그는 허세 가득하지만 차해원을 향한 감정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각시탈'을 비롯해 KBS 2TV '전우치' , MBC '구가의 서'등에 출연했다. 이번 '참 좋은 시절'이 첫 주말극이다.

박주형은 실제 서울출생이지만 매끄러운 경상도 사투리로 주목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작품을 위해 촬영 전 부산대 근처 게스트하우스에 3주 정도 머무르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밀착 연구 했다는 후문이다.

김성희 기자 shinvi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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