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나를 잊지말아요'로 2년만에 활동재개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4.03.04 08:59 / 조회 : 4064
image
김하늘/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김하늘이 2년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하늘은 올 상반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나를 잊지 말아요'는 2011년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소개됐던 단편영화를 장편으로 기획하는 영화.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불안과 고독을 필름 느와르 형식으로 풀어낸 이야기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정우성이 직접 제작과 주인공을 맡는 영화로 영화계 주목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사측은 정우성이 영화 '마담뺑덕' 촬영이 끝나면 곧장 촬영을 시작하도록 준비 중이다. 김하늘은 '나를 잊지 말아요'로 스크린 복귀를 위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늘의 스크린 복귀는 2011년 '너는 펫' 이후 3년 여만이며, 연기 활동 재개는 2012년 SBS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2년 여만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