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6세 연하 골프선수와 오늘 비공개 결혼

4년간 교제..미국서 신접살림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4.02.22 07:30 / 조회 : 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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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웨딩


혼성그룹 쿨(이재훈 유리 김성수)의 멤버 유리(37·본명 차현옥)가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리는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논현동 오리지널 하우스웨딩공간 빌라드 베일리에서 남자친구 사모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4년여 간 교제해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신랑의 아버지가 맡고, 사회는 정준하와 윤정수가, 축가는 가수 백지영과 이정, 문명진이 담당한다.

유리의 예비신랑 사씨는 골프선수로, 현재 미국에서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지인들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떠나려했으나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해 온 예비신랑의 뜻에 따라 국내에서 배낭을 메고 여행을 다니기로 결정했다.

신접살림은 예비신랑이 살고 있는 미국에서 차릴 예정이며, 유리는 당분간 연예활동을 접고 결혼 생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앞서 유리는 웨딩업체인 아이웨딩을 통해 "예비 신장의 자상하고 성실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4년간 교제했지만 장거리 연애로 인해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다. 이제 곁에서 그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이 긴장되며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생소하고 어리둥절하지만, 곧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우리 두 사람 모두 아이를 좋아해 빨리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고, 2세 계획을 서두를 예정이다.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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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스타뉴스


유리는 1995년 쿨 2집부터 멤버로 합류해 큰 인기를 끌었다. 2006년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와 여성 2인조 그룹 걸프렌즈로 활동했다.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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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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