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지진희·김지수, 합의이혼 결정後 새로운 모습

권보림 인턴기자 / 입력 : 2014.02.17 22:57 / 조회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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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방송화면


'따뜻한 말 한마디'의 지진희와 김지수가 합의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 송미경(김지수 분)은 남편 유재학(지진희 분)에게 합의이혼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미경은 "변호사 말로 당신같은 사업가들은 거의 재산을 빼돌린다는데, 소송해야 되는거냐"라고 냉정하게 물었다. 이에 유재학은 "그렇게 날 믿지 못한다면 소송을 하라"고 답했다.

이에 송미경은 "합의하겠다. 모처럼 부부답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은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같다"면서 관계 회복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유재학은 유쾌하게 송미경에게 식사를 제안했다. 유재학이 "이 곳은 분위기는 좋은데 맛은 별로 좋지 않다"고 하자, 송미경은 "분위기라도 좋은게 어디냐"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또한 유재학은 "직접 메뉴를 고르겠다"는 송미경의 제안에 "이런 면도 있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송미경은 "나 원래 엉뚱한 면이 많다. 발랄했다"며 "하지만 내 안의 밝음을 내색하기 어려웠다. 집에서 밝으면 엄마한테 죄짓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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