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백진희, 아들까지 뺏기고 냉궁행..'눈물'

라효진 인턴기자 / 입력 : 2014.02.17 22:53 / 조회 :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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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기황후' 방송화면


'기황후' 백진희가 모든 것을 빼앗기고 눈물을 흘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기승냥(하지원 분)에 의해 후궁 독살의 누명을 쓴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냉궁으로 쫓겨났다.

냉궁으로 쫓겨난 타나실리는 왕관을 비롯해 몸에 지니고 있던 모든 장신구와 비단옷을 벗어야만 했다. 또한 아버지 연철(전국환 분)과 황태후(김서형 분)의 거래로 인해 갖고 있던 인장까지 빼앗기게 됐다.

인장을 회수하러 온 황태후가 "죄를 짓고 근신하는 몸으로 황자는 냉궁으로 데려갈 수 없다"며 황자를 데려가자, 타나실리는 "내 아들을 데려가려면 날 죽여달라"고 울부짖었다.

이에 황태후가 "정신을 차려라. 이게 무슨 추태냐"며 타나실리의 뺨을 때렸다. 뺨을 맞은 뒤 바닥에 쓰러진 나타실리는 "내 아들을 털끝 하나라도 다치게 하는 날에는 태후께서도 성치 못하실 것"이라고 일갈해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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