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 황선희 "백성현 좋아하는 마음 정리했다"

권보림 인턴기자 / 입력 : 2014.02.17 21:25 / 조회 :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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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방송화면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황선희가 백성현을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연출 이덕건)에서 공수임(황선희 분)은 "박현우(백성현 분)를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고 박현우의 아버지인 박범진(선우재덕 분)에게 털어놨다.

공수임은 박범진의 사무실을 찾아 "현우 선배와 계속 동업을 할 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정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수임은 "현우 선배와 선후배로 지내면서 우정을 쌓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며 "그 것을 망친 건 내 자신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범진은 공수임의 결정을 만류하며 "너를 각별히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공수임은 "저를 생각해 주신다면 현우 선배의 선택을 받아들여 달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박현우는 공정남(이정길 분)에게 공들임(김다솜 분)과의 교제를 허락받기 위해 무릎을 꿇어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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