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도 소치중계 여파..18일 시간대 변경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4.02.17 14:46 / 조회 :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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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강호동, 줄리엔 강, 존 박/사진=이기범 기자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18일 방송분을 통해 기존 오후 11시 10분 시간대에서 오후 8시30분으로 2시간 40분 앞당겨 방송된다.

이날 편성 변경은 오후 9시 50분부터 오전 1시까지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여기는 소치-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 중계가 편성됐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는 이 선수가 금빛사냥에 도전하는 만큼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예체능' 시간대 방송되던 KBS 2TV '생생정보통 플러스'는 자동적으로 결방된다. 이날 방송되는 '예체능'은 강호동, 박성호, 줄리엔 강, 존 박이 러시아 소치 현장에서 특별중계를 비롯해 응원, 스포츠국 기자 체험기 등이 공개된다.

앞서 '예체능' 멤버들과 이예지PD는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PD는 당시 스타뉴스에 "원하는 그림을 담아낸 것 같다"라며 "시청자에게 올림픽 중계가 어떻게 진행되고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생생하게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체능' 소치 편은 오는 25일에도 방송된다.

김성희 기자 shinvi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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