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엄정화, 내 허벅지 앉아 황홀"

라효진 인턴기자 / 입력 : 2014.02.15 00:06 / 조회 : 2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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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가수 성시경이 10년 전 가수 엄정화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성시경은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 엄정화와 10년 전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을 털어 놨다.

이날 성시경은 "10년 전 엄정화와 노래방에 갔었는데 '내게 오는 길'을 불러달라고 하더라. 그런데 엄정화가 계속 졸라서 그 자리에 있던 신승훈, 정재형, 김형석 모두 자기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이때 엄정화가 자기 노래 '눈동자'를 부르며 춤을 추는데 누나가 너무 살랑거려서 낙지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그런데 엄정화가 내 허벅지에 앉아서 황홀했다. 가수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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