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뉴욕 패션쇼 참석..시폰드레스 우아+고혹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4.02.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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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 사진제공=DVF



배우 최지우가 뉴욕 DVF 패션쇼에 참석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12일 해외 여성의류 브랜드 DVF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뉴욕 소호에 위치한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DVF의 2014 F/W 컬렉션에 참석한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행사에 아시아권 스타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은 최지우는 애니몰 패턴이 프린팅 된 시폰 소재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DVF 디자이너인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의 연이은 찬사를 받았다.

최지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아우라 대박", "드레스 너무 예뻐", "최지우 역시 아시아 최고 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DVF 2014 F/W 패션쇼는 다채로운 컬러와 독창적인 패턴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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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와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 사진제공=D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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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 사진제공=DVF



최보란 기자 r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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