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진희, '신의 선물' 합류..이보영 직장후배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4.02.10 16:58 / 조회 : 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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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진희 / 사진제공=LDL컴퍼니


신예 김진희가 '신의선물-14일'로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른다.

10일 소속사 LDL컴퍼니 측에 따르면 김진희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진희는 주인공 김수현(이보영 분)의 직장후배 주민아 역으로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제작진은 주민아 역을 두고 많은 오디션을 거쳐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탄성을 자아냈던 김진희를 발탁했다는 후문이다.

김진희는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좋은 드라마에 참여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하는 만큼 많이 배울 것"이라며 "믿고 맡겨주신 만큼 작품에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의 선물'은 아이를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게 되며 그리는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드라마. 이보영이 여주인공 김수현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그녀와 함께 딸을 구하는 흥신소 사장 기동찬 역으로 조승우가 출연한다. 김태우가 김수현의 남편 한지훈 역할로 호흡을 맞춘다.

'신의 선물'은 방송중인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최보란 기자 r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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