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태진아 '비진아', 관심 폭발..콜라보는 계속!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4.01.25 11:36 / 조회 : 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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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왼)와 태진아 / 사진출처= 비 인스타그램


가수 비와 태진아, 일명 '비진아'가 폭발적인 관심 속에 가요계 한 획을 긋고 있다.

비진아는 비의 신곡 '라 송(La Song)'에 태진아의 '동반자' 무대를 합성한 패러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루어진 이벤트성 팀으로, 단순히 웃음을 주는 패러디 영상에서 그치지 않고 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통해 합동 무대를 실제로 펼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협업) 무대는 패러디 영상을 접한 비가 먼저 태진아 측에 제안했으며 이를 태진아가 흔쾌히 수락해 성사됐다.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된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가요 팬들은 초미의 관심을 보였고 지난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선을 보인 뒤에는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패러디 영상은 25일 오전 11시 현재 15만8000뷰를 넘어서며 비진아의 인기를 입증했다.

더불어 비의 '라 송'은 지난 2일 발표 후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 상위권에 머무르다 시간이 지나면서 순위가 내려갔으나, 비진아 콜라보레이션의 영향으로 차트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 음원차트로 꼽히는 멜론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뮤직 등 다수의 실시간 차트에서 톱10에 들며 '비진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비진아 콜라보레이션은 첫 방송 직후 이 같이 눈에 보이는 성적 뿐 아니라, 선후배 간 의미 있는 행보라는 점에서 보는 이들을 훈훈케 만들고 있다.

더욱이 비진아의 '라 송'은 오늘(25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과 오는 26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 즐거움과 화제는 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태진아는 지난 24일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비의 '라 송' 리메이크 의사도 확고히 밝혀 향후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비는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직후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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