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인간피라미드 '3G'팀 VS 'LTE'팀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4.01.25 10:11 / 조회 :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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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 2일' 멤버들이 인간 피라미드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25일 오전 제작진은 멤버 들이 인간 피라미드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프콘의 위로 멤버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모습이다. '3G' 김주혁-김준호-김종민과 'LTE'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의 대결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1박 2일'은 오는 26일 방송에서 경상북도 울진을 찾은 '남자여행'을 공개한다. 멤버들이 서로 뒤엉켜 '인간 피라미드'는 울진 여행에서 발생된 점심 복불복 때문에 진행됐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아침부터 시작된 점심 복불복 때문에 드라마 '추노'를 방불케 하는 대낮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라며 "붓으로 얼굴에 특유의 문자를 적어 멤버들을 아웃시키는 미션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1인 만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파트너를 고를 수 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 차 안에서 서로 연합할 멤버들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녹화 당시 "너 나랑 합칠래?"라며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연합전선을 펼쳤고, 지난 여행에서 "아직 편할 때가 아니다"라며 제작진을 각성시킨 데프콘을 배신자로 칭하며 응징할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는 오히려 데프콘과 차태현에 둘러싸여 포박된 상태.

지난 방송까지 김주혁-김준호-김종민은 다리에 쥐가 났다는 이유로 ‘3G’라는 팀명을 얻었고, 반대로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은 똘똘한 모습을 보여3G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LTE’로 불리게 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역시 이들 팀의 대결구도로 보여 김준호의 작전이 실패한 것인지 이들의 치밀한 두뇌작전이 어떻게 흘러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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